대출

경제 / 2019.11.21

9월말 가계빚 1천573조...주택대출 증가폭↑

올해 3분기 가계부채 증가속도 둔화세가 이어졌다. 다만 가계부채의 총량이 여전히 많은 데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식지 않고 있어 가계부채 증가세를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소득격차

경제 / 2019.11.21

가계사업소득 격차 4년만에 감소

올해 3분기 가계의 소득 격차가 4년 만에 감소했다.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소득이 7분기 만에 최대폭 늘며 2분기 연속 증가한 데 비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의 소득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석탄

경제 / 2019.11.21

올겨울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 중단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겨울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을 중단하고 상시 상한제약(화력발전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조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겨울철 수급 대책 기간(12월 1일∼2월 29일)을 앞두고 21일 전남 나주시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이행 점검회의'에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전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스마트

경제 / 2019.11.21

주민등록등·초본 스마트폰서 발급·저장 가능

행정안전부는 12월부터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스마트폰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22∼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정부혁신박람회를 열고 전자증명서 발급 시범 체험을 시연할 예정이다.

임차인

경제 / 2019.11.21

내년 6월부터 월세도 신용카드로 납부

현금이나 계좌이체가 아닌 신용카드로 월세를 납부하는 서비스가 내년 6월께 출시된다.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로 분석한 금융사기 의심 거래 정보를 금융회사에 제공함으로써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 거래를 찾아내는 서비스도 내년 5월께 나온다.

택시

경제 / 2019.11.21

택시·플랫폼 상생 본격화…가맹사업 면허기준 완화

국토교통부는 21일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가맹사업 면허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을 활용한 가맹사업의 면허기준 대수를 4분의 1 수준으로 완화하고 호출설비 등 시설 기준도 합리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비소비지출

경제 / 2019.11.21

세금·이자 등 비소비지출 역대 최대

올해 3분기 다달이 빠져나가는 세금과 이자,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이 1년 전보다 7만3천원 늘어난 114만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비소비지출 역대 최대=21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전기자동차

기업/산업 / 2019.11.21

테슬라 '전기트럭' 곧 공개…"가격 5만달러 미만“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전기 트럭을 21일 저녁(현지시간) 공개한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20일 트위터에 "가격이 너무 낮아서 어쩌면 믿을 수 없을지 모른다"라고 예고했다. 그는 "당신은 진정 위대한 이 트럭을 4만9천 달러(5천735만 원) 또는 그 이하에 살 수 있을지 모른다"...

케이뱅크

기업/산업 / 2019.11.21

인터넷은행법개정안 법안소위 통과되나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재차 논의되며 통과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KT가 케이뱅크의 실질적인 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택

부동산 / 2019.11.21

공실 나온 행복주택엔 입주자격 완화

국토교통부가 지방에 조성한 행복주택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약 미달 물량에 대해선 입주 자격을 대폭 완화한다. 입주 대상 신혼부부의 혼인 기간 요건을 7년에서 10년으로 늘려주고 맞벌이 부부의 소득 상한 요건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50%까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