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인당 국민소득, 4년만에 감소 전망...저성장·저물가
작년 1인당 국민소득, 4년만에 감소 전망...저성장·저물가

작년 1인당 국민소득, 4년만에 감소...저성장·저물가

지난해 저성장과 저물가에 원화 약세가 겹치면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전년보다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2일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발표 후설명회에서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2천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소득성장

경제

임금근로자 빈곤층·고소득층 줄고 중간계층 늘어

한국 임금근로자의 2018년 기준 월평균 소득이 297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늘었다. 빈곤층과 고소득층 임금근로자 비중은 소폭 줄어든 반면, 중간계층은 커졌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별 소득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부동산

전국 표준단독 공시가 4.47% 올라

올해 전국 22만채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4.4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6.82% 오른 가운데 서울 동작구와 성동구, 마포구, 경기 과천시 등 4곳은 8% 이상 공시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도별 증감

경제

소비·투자·수출 부진에 韓 경제성장률 10년 만에 최저

지난해 한국경제가 10만에 최저인 2.0% 성장에 그쳤다. 이는 한은이 추산한 잠재성장률 2.5∼2.6%에 한참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지난해 정부의 확장적 재정투입에도 소비와 투자 등 민간 경제 활력의 위축과 수출 부진을 메우기에는...

남성 육아휴직

정치/사회

작년 육아휴직 남성 2만명 돌파…아빠 육아휴직 증가

지난해 육아휴직을 쓴 남성 직장인이 처음으로 2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이 차지한 비율은 21.2%였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20%를 넘은 것도 처음이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부문의 남성...

9억원 이상 주택 공시가변동률 높아...마동성 8% 이상 급등

부동산

9억원 이상 주택 공시가변동률 높아...마동성 8%↑

서울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6.82% 오른 가운데 서울 동작구와 성동구, 마포구, 경기 과천시 등 4곳은 8% 이상 공시가격이 급등했다. 9억원 이상 주택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높고, 9억원 미만 주택의 변동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韓경제 2.0% 성장...금융위기 이후 최저

경제

지난해 韓경제 2.0% 성장...금융위기 이후 최저

지난해 한국 경제가 2.0%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0.8%)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경제 성장세다. 잠재성장률(한은 추산 2.5∼2.6%)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통계를 보면 지난해 GDP는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대기업

기업/산업

'영업익 1조클럽' 대기업 2010년부터 정체

영업이익 1조원이 넘는 '1조 클럽' 대기업 숫자는 2010년부터 증가세가 꺾여 대기업들이 신사업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내 대기업 중 삼성전자와 포스코만 20년 넘게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연속해서 달성한 것으로...

물가

경제

수입 호두·삼겹살·명태 값 오르고 팥·낙지 내려

관세청은 설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농축수산물 66개 품목의 최근 수입 가격 동향을 22일 공개했다. 2019년 12월 3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평균 수입 가격을 지난해 1월 10∼30일 평균 가격(1kg당)과 비교한 결과, 농산물 중에서...

경기

경제

4분기 경제성장률 1.2% 개선...정부재정 투입 영향 커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기대비 1.2%로 소폭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4분기에도 정부의 재정에 기댄 성장을 했다. 주체별 성장기여도는 민간이 0.2%p, 정부가 1.0%p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