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현재 통화정책 완화적…부동산정책과 상충 안돼“
이주열 "현재 통화정책 완화적…부동산정책과 상충 안돼“

이주열 "현재 통화정책 완화적…부동산정책과 상충 안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현재 한은의 통화정책은 완화적 기조이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상충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한 뒤 연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가격을 위한 정부와의 정책 공조 차원에서 기준금리 결정을 고려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유엔, ”세계 경제성장률 2.5%...韓은 2.3% 전망“

경제

유엔, ”세계 경제성장률 2.5%...韓은 2.3% 전망“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5%로 한국은 2.3%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UNCTAD는 16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 '세계 경제 상황과 전망 2020'을 발간했다. UNCTAD는 이 같은 회복세를 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신흥국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시

금융

외국인, 작년 韓주식 9.2억달러 순매수

지난해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9억달러어치(약 1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신흥국 중 한국처럼 증시 내 정보기술(IT) 비중이 높은 대만과 비교하면 10% 수준이다. 17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9억2천400만달러 순매수를 보였다.

반도체

기업/산업

세계 GDP와 반도체 상관관계 0.85..."시장 불확실성 감소 의미"

반도체 시장과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간 상관관계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커지고 있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2019년 반도체 시장 성장과 세계 GDP 성장의 상관계수는 0.85로 집계됐다.

중국

글로벌

中 작년 경제성장률 6.1%…29년 만에 최저

중국이 작년 최고조에 달한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도 당초 목표로 한 6% 초반대의 경제성장률을 지켜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전년 대비 2019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1%로 잠정 집계됐다. 결과는 시장 예상치인 6.2%에 다소 못 미쳤다.

수출

경제

기재부, "수출·건설투자 조정국면 中"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수출과 건설투자의 조정국면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내놓은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가 완만히 증가하는 가운데 설비투자도 점차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20일부터 9억원 넘는 주택보유자 전세대출 전면금지

부동산

20일부터 9억원 넘는 주택보유자 전세대출 전면금지

이달 20일부터 시가 9억원을 넘는 고가 주택을 가진 사람들은 어디서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20일 이전에 SGI서울보증에서 전세대출을 받은 고가 주택 보유자는 만기에 대출을 연장할 수...

항공

경제

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최고 4만9천200원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한단계 오른다. 이에 따라 2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9천200원이 부과돼 항공 여행객의 부담이 다소 늘어나게 됐다.

아파트

부동산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매입시 전세대출자 대출 상환

오는 20일 이후 전세대출을 받은 사람이 시가 9억원을 넘는 주택(고가 주택)을 매입하거나 다주택자가 되는 경우 2주일 안에 전세대출을 상환해야 한다. 전세대출을 받을 당시 고가 주택이 아니었으나 이후 시세 상승으로...

재래시장

경제

설 제사용품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4.7% 저렴

설 제사용품 가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4.7%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달 7일부터 4일간 전통시장 37곳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사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조사를 한 결과,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