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저임금 근로자 임금 줄고·영세기업 생산성↓

최저임금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을 더 줄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는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이 규모가 작거나 저임금 근로자 비율이 높은 업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최저임금 속도조절론과 함께 업종별 구분적용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은행에서 최저임금 인상이 업종과 기업 규모별로 다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기사 종합

결혼 전에는 비슷했던 고용률...결혼 후 남녀 격차 28.5%p.

취업

남녀의 고용률은 결혼 전에는 비슷하지만, 결혼 후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4일 공개한 '2018 일·가정 양립 지표' 보고서를 보면 2017년 기준 남녀 고용률 차이

육아휴직자 역대 최고 기록…'아빠 육아' 58% 급증

육아

작년 육아휴직자 수와 이들의 고용유지율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빠 육아'를 장려한 정부 정책에 따라 남성의 육아휴직은 큰 폭으로

韓 제품에 미중 무역분쟁 '불똥'…美, 원산지 조사 강화

산업

미중 무역분쟁 이후 우리 기업이 중국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게 한층 까다로워졌다.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13차 자유무역

한경연 "반도체·기계 등 7개 업종 악화전망이 우세“

반도체

내년 수출이 올해보다 나빠질 것이란 전망이 나아질 것이란 전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제조업 157개사를 대상으로 내년도 수출 전망을

반도체 호조에 제조업 수익성 10%↑…건설·자동차는 역성장

반도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제조업 수익성이 10%에 육박했지만 건설과 자동차는 오히려 후퇴했다. 전체 기업들의 수익성과 안정성은 개선됐지만 성장성은 둔화하는 모습이었다. 한국은

11월 수입물가, 유가 하락에 3년10개월만에 최대폭 하락

유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수입물가가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낙폭은 3년 10개월 만에 가장 컸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8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20

연말 새 아파트 '소나기 분양'…연간 물량은 5년만에 최저

분양

12월 청약시장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다음주까지 새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한겨울에 신규 분양이 몰린 것은 11일 시행된 청약제도 개편과 지난 여름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

치킨·커피·과자·햄버거 등 식품·외식 물가 연이어 인상

물가

치킨과 커피를 필두로 과자와 햄버거에 이르기까지 식품·외식 물가가 연이어 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가격 인상 도미노'의 첫 신호탄은 우유업계로 시작됐다. 업계

자영업 대출 증가세 여전…개인대출, 24.7조 증가

'무늬만 취업자' 무급男 15만명… '출혈 경쟁' 자영업자 비용 절약 안간힘

정부의 대출 규제로 가계부채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대출 증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8년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

재경TV :: 보이는 뉴스더보기

생산성

칼퇴근 가능할까? 일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5가지 방법

왜 항상 내 업무는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것일까요. 생산성을 높히면 야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남녀간 임금격차

"남녀임금 격차는 실체가 있는 것 같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하버드 연구팀

최근 양성평등에 입각한 남녀임금격차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미국 여성정책연구소(IWPR)는 지난 11월 여성

화웨이

화웨이 보안 논란으로 보는 미국과 중국의 5G 네트워크 전쟁

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두고 미국과 중국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헤이즈, 14일 첫 윈터송 '첫눈에' 공개...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의 첫 윈터송이 14일 베일을 벗는다.

위너, 19일 싱글 발표…"신곡은 8개월만에"

보이그룹 위너가 19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3일 밝혔다.

유진-기태영, 인테리어 프로그램 동반 출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올리브의 해외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슈·특집[한은 기준금리 인상]더보기

기준금리

기준 금리 인상에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덩달아 올리기로 했다. 우

부동산

기준금리 인상에 얼어붙은 부동산시장...매수심리 ‘냉각’

한국은행이 30일 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부동산시장은 더욱 움츠러들 전망이다. 부동산 규제

SPC그룹, 인천국제공항에 장애인 카페 '스윗에어' 오픈

SPC그룹, 인천국제공항에 장애인 카페 '스윗에어' 오픈

SPC그룹은 푸르메재단,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스윗에어 바이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이하 스윗에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스윗에어는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ADT캡스 '캡스홈', '스마트앱어워'서 전문 정보분야 최우수상 수상

ADT캡스 '캡스홈', '스마트앱어워'서 전문 정보분야 최우수상 수상

ADT캡스는 지난 6일,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의 모바일 앱이 '스마트앱어워드 2018' 전문 정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전했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

에디슨모터스, "현대차그룹 부당행위로 판매량 급감"

에디슨모터스가 현대자동차그룹(상용차 사업부)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호소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영등포 본사인 KnK디지털타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

종근당,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품목허가 획득

종근당이 지난 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CKD-11101)'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Darbepoetin α)를 주성분으로 하는

이안 칼럼 디자인 총괄 디렉터 "핸들 없는 재규어, 시간 걸릴 것"

P1220225.JPG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차가 나오고 있다. 먼 미래가 아니다. 운전석이 사라지고 있고 그에 따라 디자인에 대한 개념도 바뀔 것이다. 재규어 디자인은 어떤 방향으로 바뀌게 될까. '재규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신공장 준공식 참석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 준공식 참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항공기 엔진 제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 부품 베트남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공장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Hoa Lac Hi-Tec

아모레퍼시픽,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진행..올해로 3번째 연합 활동

P1220236.JPG

아모레퍼시픽이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활동을 지난 5일 오후 진행했다. HDC 신라면세점, CJ CGV,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등과 함께 이뤄지는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활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디자인 언어·방향성 전해

P1220224.JPG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5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Design Director for Jaguar)인 이안 칼럼(Ian Callum)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자동차 디자이너의

'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박람회' 진행.."역량 있는 중소기업 파트너 발굴"

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박람회

오비맥주는 지난 달 28일, 삼성동 본사에서 중소 판촉물 제작 업체들을 대상으로 '2018 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박람회'를 열었다고 4일 전했다. 해당 박람회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 파트너를

ADT캡스, NSOK 흡수 합병.."시너지 통해 양적 성장 도모"

 ADT캡스

ADT캡스가 NSOK를 흡수 합병했다. ADT캡스는 통합법인 ADT캡스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0월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보안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기자의 눈] '아현지사 화재' 정부에 책임 떠넘긴 황창규 KT 회장

수도권에서 일상 생활을 하던 수십만명을 혼돈에 빠뜨린 KT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고 이후 열흘이 지났다. 그러나, 일부 동케이블에 기반한 유선전화 복구율이 60%에 불과한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