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민소득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7천561달러[ 2017-03-28 11:01:04 ]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7천달러대,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8%로 각각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5년 국민계정 확정 및 2016년 국민계정 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7천561달러(3천198만4천원)으로 전년(2만7천171달러)보다 1.4%(390달러) 늘었다. 1인당 GNI는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치로 보통 한 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국산 접목선인장, 호주와 격리재배 면제 요건 타결

국산 접목선인장, 호주와 격리재배 면제 요건 타결[ 2017-03-28 10:49:32 ]

국내 접목선인장의 호주로 즉각 수출되는 길이 열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우리나라에서 미리 양묘장을 등록한 후 수출 요령에 따라 재배 관리를 받은 접목선인장은 호주에서 통관 후 격리재배 없이 바로 시장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28일 밝혔다. 격리재배란 수입 식물 중 재식용 묘목과 화훼구근 등은 병원체 감염 여부 확인이 어려워 일정 요건을 갖춘 시설에서 격리 상태로 재배하면서 검사하는 검역조치를 말한다. 호주는 세계적으로 식물 검역이 까다로운 나라 중 하나로, 이 나라 식물검역당국은 접목선인장을 중급 위험품목으로 분류하고 수입 후 3개월 동안 격리재배 시설에서 재배하면서 병해충 검사를 하고 있다.

법인차 신규등록 사상최대… "렌트·리스등 소비형태 변화"

법인차 신규등록 사상최대… "렌트·리스등 소비형태 변화"[ 2017-03-28 10:19:29 ]

지난해 국내 법인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신규 등록된 승용차(수입차 포함) 153만3천820대 가운데 37만1천198대가 법인차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5년 35만6천626대보다 4.1% 가량 더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법인승용차 판매가 증가한 데는 국산승용차의 역할이 컸다.

편의점 CU,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서비스개시

편의점 CU,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서비스개시[ 2017-03-28 09:52:43 ]

편의점 씨유(CU)가 택배시장에 도전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씨유는 2001년부터 택배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다른 편의점 브랜드 점포들 대부분(약 95%)에서도 현재 소비자들은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편의점 택배 이용자가 갈수록 늘면서, CU가 가장 먼저 지난해 말 독자 법인 'BGF포스트'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자체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신형 그랜저 고객 40% "150만원 더 내도 첨단 안전사양 탑재"

신형 그랜저 고객 40% "150만원 더 내더라도 첨단 안전사양 탑재"[ 2017-03-28 09:37:11 ]

작년 11월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지능형 안전기술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가 비용을 추가로 더 지불하더라도 새 차를 구입할 때 안전 기술 패키지를 장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출시 이후 지난 2월까지 신형 그랜저를 구매한 고객 중 100만원대 중반의 비용이 추가로 드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적용한 경우는 약 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그랜저는 본격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1만 대에 육박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월까지 총 3만7천843대가 판매됐으며, 이중 1만5천485대에 '현대 스마트 센스'가 적용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민주당 경선] 文호남 압승 이어갈까 vs 安·李뒤집기 총력[ 2017-03-28 09:34:33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의 첫 격전지인 호남지역 경선이 막을 내림에 따라 각 캠프의 시선은 이제 '호남 이후'로 쏠리고 있다. 60.2%의 득표율로 압승을 거둔 문재인 전 대표는 초기에 대세론의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인 반면, 무려 40%포인트 넘는 격차로 2위(20%)와 3위(19.4%)에 각각 머문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떤 식으로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총력전을 기울일 전망이다.

수입산 먹거리 가격도 '쑥'... 추가 상승 가능성

수입산 먹거리 가격도 '쑥'... 추가 상승 가능성[ 2017-03-28 09:26:44 ]

수입산 축·수산물의 가격이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 먹을 수 있는 수입 먹거리 가격도 오르면서 서민들의 시름을 덜지 못하는 모양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수입 냉장 갈치(신선)는 ㎏당 1만5천742원으로 1년 전보다 18.6% 올랐다. 냉동 갈치 역시 ㎏당 6천208원으로 12.5% 뛰었다. 수산물 중에선 냉동 오징어도 1년 전보다 20.7% 올랐고 냉동 꽁치는 34.4%, 냉동 가리비는 1년 전과 견줘 83.6% 가격이 올랐다.

박근혜 구속영장

[사설] 박근혜 영장청구, 법치주의 실현계기 되어야[ 2017-03-28 09:22:56 ]

근래 수많은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던 박근혜 전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여부에 대하여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으로 매듭을 지었다. 이 문제가 많은 국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잇었던 이유는 워낙 중대한 사건이고 다른 관련자들이 이미 구속되어 있어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원칙론과 그래도 전 대통령인데 구속수사까지야 할 것이 있나 라고 하는 동정론이 시중에 상당히 널리 유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씨] 맑지만 미세먼지↑... 전라·제주 밤에 비

[오늘날씨] 맑지만 미세먼지↑... 전라·제주 밤에 비[ 2017-03-28 09:11:11 ]

화요일인 오늘(28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흐려져 전라도와 제주도는 밤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는 밤에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 전라도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모두 5㎜ 미만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오늘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5도 ▲광주 2도 ▲울산 5도 ▲제주 5도 등이다.

한화그룹 김동원

한화그룹, 보아오포럼 4년 연속 참가..한화 3세 김동원 상무 세션 진행[ 2017-03-27 18:27:33 ]

한화그룹이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에서 개최된 보아오포럼에 4년 연속 참가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세월호 '마지막 항해'... 추정 운항거리 87㎞→105㎞ 변경

세월호 '마지막 항해'... 추정 운항거리 87㎞→105㎞ 변경[ 2017-03-27 18:25:59 ]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 일정이 정해졌다. 30일 전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는 105㎞를 운항해 8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는 선체 내부의 해수 배출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30일 전후 목포신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시속 18㎞로 이동, 목포신항까지 105㎞를 운항하게 된다. 운항 시간은 약 8시간 소요될 전망이다.

부산∼김해 경전철 최소수입보장 폐지… 연간 121억원 절감 효과 거둘 듯

부산∼김해 경전철 최소수입보장 폐지… 연간 121억원 절감 효과 거둘 듯[ 2017-03-27 18:14:38 ]

국내 1호 경전철 사업인 부산∼김해 경전철의 최소수입보장 폐지에 따라 간 121억 원, 총 3천억 원의 재정이 절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김해시는 이런 내용으로 사업시행자 및 사업재구조화 변경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개통한 부산∼김해 경전철은 실제 수요가 당초 예측치의 20% 수준에 불과해 지난해까지 5년간 부산·김해시가 총 2천124억 원의 최소수입보장액을 부담해야 했다. 최소수입보장이란 민간자본으로 건설한 도로, 철도 등의 실제 운영 수입이 당초 추정치보다 적으면 사업자에게 사전에 약정한 최소 수입을 정부나 지자체가 보장해주는 것이다.

달라진 네이버... "PC판에서도 주제판 도입"

달라진 네이버... "PC판에서도 주제판 도입"[ 2017-03-27 18:00:28 ]

네이버가 PC 대문 페이지를 개편했다. 새 PC 대문 페이지는 가로 폭 해상도를 종전 940픽셀에서 1천80픽셀로 약 15% 늘려 와이드 화면 모니터에서도 웹사이트가 잘 보이도록 했다. 또 경제·디자인·여행·중국 등 특화 콘텐츠를 보여주는 주제판을 모바일 네이버 화면처럼 제공하고, 선호하는 주제판을 모아 보는 설정 기능을 넣었다.

[내일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미세먼지 '나쁨’

[내일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미세먼지 '나쁨’[ 2017-03-27 17:44:18 ]

화요일인 내일(28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 들어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8일 전국이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중국 상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을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아지고, 남부 지방은 차차 흐려져 전라도와 제주도에는 늦은 밤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제주도 5mm 미만이다. 내일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5도 ▲광주 2도 ▲울산 5도 ▲제주 5도 등이다.

G4 렉스턴

쌍용차, Y400 차명 'G4 렉스턴'으로 확정..내외관 공개[ 2017-03-27 17:39:36 ]

쌍용자동차는 플래그십 SUV 신차의 차명을 확정하고 내외관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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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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