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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논란, 뮤비 a버전-b버전 네티즌 설전 치열!

  djnews@jknews.co.kr

보아의 뮤직비디오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지난 14일 SM엔터테인먼트측이 공개한 보아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 a, b 2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놓고 네티즌들은 어느 것이 미국 진출에 더 효과적인 것이냐는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

네티즌들 사이에서 a버전은 미국진출 맞춤용 아메리칸 버전(American version)으로, b버전은 아시아 팬층을 겨냥한 아시아 버전(Asia version)으로 인식되어 있다.

a버전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 등 작품을 만들어온 다이언 마텔(Diane Martel) 감독이 맡아서 연출한 작품이다.

a버전에서는 보아의 다양한 면모를 부각시키고자 다양한 느낌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연출, 보아는 CG로 처리된 배경에서 파워풀한 춤을 추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보아의 국내·일본 활동 장면을 편집해 앞부분에 배치하기도 했다.

b버전은 차은택 감독이 맡아 보아의 뛰어난 퍼포먼스 능력을 강조한 뮤직비디오다. 그간 아시아에서 활동한 이미지와 유사한 스타일로, 보아의 춤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한국의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포털 게시판을 통해 "b버전이 훨씬 낫다. 왜 미국 진출용으로 a버전을 쓰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유튜브를 통해 보아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미국 네티즌 중에는 "'b버전에서 보이는 보아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놀랍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고.

반면 "문화 차이 때문에 b가 좋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a버전이 쓰여야 할 것"이라는 소수의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보아의 소속사인 SM측은 "애초에 아시아 버전, 미국 버전을 정하고 만든 것은 아니었다"며 "애초에 a, b 버전은 임의로 칭했을 뿐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 올라오는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면서 2가지 버전 모두 프로모션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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