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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배우 이병헌과 함께한 DSLT 알파 65 CF 광고 시작!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해 디지털 카메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DSLT 알파 65의 첫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소니 알파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동급의 기종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알파 65의 압도적인 성능을 소재로 배우 이병헌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다양하고 빠른 움직임을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담아내는 장면으로 DSLT만의 특징인 압도적으로 빠른 연사속도와 풀타임 동체추적 AF 기능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것을 찍다”라는 카피와 함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찰나의 순간을 완벽히 잡아내는 DSLT 알파 65의 장점을 이병헌이 바라보는 시점을 통해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수많은 카메라 어워드와 2010 타임지 선정 베스트 발명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소니의 혁신적 반투명 미러기술을 적용한 DSLT 알파 65는 2,430만 화소에 풀타임 실시간 AF, 10연사를 지원하며 동급의 기종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라고 설명하며 “압도적 성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움직이면서 움직이는 것을 찍다’라는 카피로 디지털 카메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알파 65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인 알파 65는 보급기 중 가장 빠른 속도인 초당 10매 연사와 완벽한 오토포커싱을 제공하는 풀타임 실시간 AF 시스템, 15포인트 3크로스 AF 센서와 함께 더욱 혁신적인 DSLT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보급기 최고의 화소를 자랑하는 소니의 2,430만 화소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와 새롭게 개발된 비욘즈 이미지 프로세서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세계 최초로 초당 60 프레임으로 부드러운 영상의 풀 HD 동영상을 지원하며 영화같이 아름다운 초당 24 프레임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 촬영 중에도 수동 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알파 65에 탑재된 XGA OLED 트루 파인더는 현존하는 전자식 뷰파인더 중 최고의 해상도와 콘트라스트, 정교함을 자랑한다. 세계 최초 236만 화소(XGA)의 해상도와 100% 시야율로 더욱 밝고 깨끗하게 보이는 그대로 촬영할 수 있어 DSLR 고급기에 탑재되는 광학식 뷰파인더의 성능에 필적한다.

배우 이병헌이 등장하는 알파 65의 광고는 10월 15일부터 공중파 TV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알파 65 제품은 소니스토어 온라인(www.sony.co.kr/store)과 소니스토어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주요 알파 전문취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소니 코리아 / (김수경 srkim@jk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