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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성시경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로 얼마 전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친 선배 가수 성시경의 콘서트장에 응원차 방문하였다가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다.
특히 185cm가 넘는 큰 키의 성시경에 비해 전혀 작아 보이지 않고 모두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 실제 모습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시경 옆에 있어도 작아 보이지 않고 실재로 보면 멋있을 것 같다’, ‘발라드 부르는 아이돌로 데뷔할까? 궁금하다’, ‘드디어 젤리피쉬에서도 신인들이 나온다니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다.
한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K커뮤니케이션즈 C로그와 함께 신인발굴 오디션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