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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양과 고슴도치> 윤승아, 동해+최진혁 사로잡는 ‘베이비 스마일’로 남성팬 올킬

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속 윤승아의 천진한 ‘베이비 스마일’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아이같은 얼굴로 민낯과 다름없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양갈래 머리, 그리고 깜찍한 작은 손까지 최강 동안 미모를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매출 적자에 허덕이며 파리만 날리지만 항상 긍정을 잃지 않는 케이크집 주인 ‘판다양’으로 분해 동해와 최진혁과 알콩달콩 삼각로맨스를 펼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

특히 반달 눈웃음과 귀엽게 패인 보조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극강의 사랑스러움으로, 동해와 최진혁은 물론 안방극장의 남심을 무한으로 자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윤승아는 시종일관 화사한 웃음으로 배우 및 스탭들에게 ‘해피 바이러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후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미소가 절로 나온다! 이런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을 줄이야!”, “동해와 최진혁에게 질투가 난다, 귀여움 터지는 듯!”, “윤승아 미소에 안구정화 되는 느낌!”, “정말 탐나는 눈웃음과 보조개! 여자가 봐도 깜찍 그 자체!”, “어떤 상큼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우고 살아온 까칠 청년 고승지(동해 분)가 판다처럼 두리뭉실 천하태평 판다양(윤승아 분)을 만나 티격태격 싸우면서 달콤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로맨틱 코미디.

윤승아의 천진 미소로 상큼발랄 매력지수를 높이고 있는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오는 8월 18일 저녁 7시 30분 채널A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라이언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