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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 참석한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부터), 정몽준,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이 20일 오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