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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판 '모세의 기적' 구경하러 오세요"

(부산=연합뉴스) 부산 남구 오륙도 근처 바위섬인 '나암' 근처에서 한 달에 두 번(음력 보름과 그믐) 바닷물이 빠지면 폭 10여m, 길이 100여m 규모의 길이 드러난다. 사진 왼쪽은 평소 모습이고, 오른쪽은 지난 14일 '모세의 기적'이 나타났을 때 촬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