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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이 공개한 '젊은 시진핑'과 '도민준'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방한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시 주석과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 도민준(김수현) 의 외모를 비교한 발언이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가 운영하는 해외망 보도에 함께 첨부된 젊은 시절 시 주석과 김수현 사진. 중국 인터넷뉴스사이트 텅쉰망(騰訊網)이 인용보도한 것을 캡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