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진> 이범수, 극 중 아들 이형석의 ‘따뜻한 멘토’ 역할 자처

재경일보 김영주 기자 (yjkim@jkn.co.kr)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2.07.24 10:40:30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이범수가 극 중 아들로 등장하는 어린 고종 이형석의 다정한 연기선생님이자 따뜻한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닥터 진> 17회에는 명복(이형석 분)이 안동김씨 세력의 음해에도 불구, 무사히 즉위식을 마치며 조선의 26대 왕으로 왕좌를 이어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역사가 궤도를 벗어나지 않고 제 흐름을 이어간 것.

특히, 비로소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 ‘명복(고종)’ 역의 이형석은 어린 나이에도 안정감 있고 똘똘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경에 ‘연기의 신’ 이범수가 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극 중 ‘흥선 대원군’으로 힘 있고 깊이 있는 캐릭터를 그려가고 있는 이범수는 바쁜 촬영 일정 중에도 아들로 등장하는 이형석의 연기를 꼼꼼하게 지도해주는 자상함을 보이고 있다. 

<닥터 진> 촬영장의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현장에서 이범수는 이형석을 아들처럼 잘 챙기며, 촬영 전 함께 대사를 주고받고 동선을 맞춰보는 등 친절한 연기 멘토를 자처하고 있다. 이형석 또한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지도해주는 이범수를 가장 잘 따른다”며 실제 부자(父子) 못지않은 다정다감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전했다.  

한편, 매주 주말 밤 9시 50분 방영 중인 MBC <닥터 진>은 진혁(송승헌 분)이 우려한대로 흥선 대원군의 본격적인 천주교 박해가 시작되며, 천주교 신자인 영래(박민영 분)와 그를 지키려는 진혁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 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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