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 에소짐나 냐싱베 토고대통령 (출처=토고정부)
포르에소짐나 냐싱베(Faure Essozimna Gnassingbé, 1966년 6월 6일생) 현 토고 대통령이 3선에 성공하며 아버지의 대를 이은 장기집권을 이어가게 되었다. 토고 헌법재판소는 법원은 4 월 25 일 치뤄진 선거결과 냐싱베 후보가 58.77%의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고 5월 3일(일요일)에 선언했다.
제 1야당인 국민변화 동맹의 장 - 피에르 파브르는 35.19 %의 지짖를 얻는데 그쳐 정권교체에 실팼다.
그 외 다른 세 후보는 4.03 % (에메 Gogué, ADDI), 1.03 % (게리 Taama, NET)와 0.90 % (Tchassona 모하메드 트라오레 MCD)의 미미한 지지를 얻었다.
다시 선출된 대통령은 5월 4일 월요일에 취임한다.
유엔은 부정선거가 아니라며 이번 선거 과정을 승인했다.
현 대톨령이 58.77%의 지지를 얻었다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선전하는 토고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