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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15년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발표

 

□ 2015년 5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75%로 전월대비 3bp 하락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3.56%로 전월대비 20bp 상승

   - 2015년 5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65%로 전월대비 6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도 연 3.88%로 전월대비 6bp 하락


Ⅰ.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 2015년 5월중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75%로 전월대비 3bp 하락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3.56%로 전월대비 20bp 상승

   - 순수저축성예금이 3bp 하락, 시장형금융상품은 전월과 동일

   -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이 4bp, 가계대출이 31bp 상승

    →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差는 1.81%p로 전월대비 23bp 확대

□ 2015년 5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1.65%로 전월대비 6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도 연 3.88%로 전월대비 6bp 하락

    →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差는 2.23%p로 전월과 동일

 

Ⅱ. 비은행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 2015년 5월중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와 새마을금고를 제외한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모두 하락

 - 상호저축은행 : 예금금리는 2bp 하락, 대출금리는 40bp 하락

 - 신용협동조합 : 예금금리는 7bp 하락, 대출금리는 8bp 하락

 - 상호금융 : 예금금리는 6bp 하락, 대출금리는 9bp 하락

 - 새마을금고 : 예금금리는 6bp 하락, 대출금리는 전월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