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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후루코리아, 젊은 소비자층과의 원활한 소통위해 대학생 써포터즈단 '슈가스팟(Sugar Spot)' 제1기 발대식 개최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발대식 개최
-대학생 써포터즈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젊은 소비자층과의 더욱 원활한 소통 기대

 

▲스미후루코리아 대학생 써포터즈단 ‘슈가스팟’ 1기 발대식 이미지 (사진 : 스미후루코리아 제공)
▲스미후루코리아 대학생 써포터즈단 ‘슈가스팟’ 1기 발대식 이미지 (사진 : 스미후루코리아 제공)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폴 쿠에켄)는 지난달 28일(금) 오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학생 써포터즈단 '슈가스팟(Sugar Spot)'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슈가스팟(Sugar Spot)

바나나의 후숙 과정에서 과피에 생겨나는 갈색 반점을 뜻한다. 슈가 스팟이 많이 퍼져 있는 바나나는 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며, 면역성분의 함량도 푸른 바나나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대학생 써포터즈단 '슈가스팟(Sugar Spot)' 제1기는 평소 트렌드와 마켓에 관심이 많고, 먹거리에 흥미가 있거나 요리에 취미를 가진 대학생, 또는 식품 마케팅과 PR을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슈가스팟(Sugar Spot)' 제1기는 오는 9월부터 4개월 동안 스미후루 MPR 활동 및 관련행사에 참가하게 되며, 월 10만원의 활동비 지원과 스미후루 바나나(월 1박스), 바나나 관련 교육 등의 혜택이 있다. 활동 우수자 에게는 100만원의 포상금이 기다리고 있다.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마케팅 차장은 "''슈가스팟(Sugar Spot)' 써포터즈단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2기, 제3기 등 지속적으로 써포터즈단 운영과 새로운 마케팅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