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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보 유출' 인터파크, 하루만에 상승 전환

해커에게 고객 정보를 유출 당한 인터파크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인터파크는 고객 1천30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52주 신저가(1만4천400원)를 기록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로 소폭(0.68%) 상승한 14,80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