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주 주택매매가격 4.63% 상승... 전국 최고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03 17:51:38

2016년 제주 주택매매가격 4.63% 상승... 전국 최고

제주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6년 도내 주택매매가격은 2015년보다 4.63%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71%의 6.5배를 상회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제주에 이어 세종 4.00%, 부산 2.90%, 인천 2.25%, 경기 2.06% 순의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평균 주택매매가격은 2억3천224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2억4천845만원)에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었지만, 서울 4억7천68만원, 경기 2억7천231만원, 울산 2억3천969만원에 이어 네번째로 조사됐다.

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세종이 4.0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부산(2.90%), 인천(2.25%), 경기(2.06%), 서울(1.95%)에 이어 제주(1.88%)는 6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2016년 제주 주택매매가격 4.63% 상승... 전국 최고

제주지역의 지난해 12월말 기준 평균 주택매매가격은 2억3224만원으로 전국 평균가격(2억4845만원)에 근접하며 서울(4억7068만원), 경기(2억7231만원), 울산(2억3969만원) 다음으로 비쌌다. 전세가격은 1억4621만원으로 서울(2억9646만원), 경기(1억9213만원), 대구(1억5998만원), 울산(1억5570만원)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정치·사회더보기

새해 첫 임시국회 공고문 부착

1월 임시국회 '빈 수레'…쟁점법안 처리 전무

여야는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1월 임시국회를 소집했지만 빈 수레가 요란했다는 오명을 남기게 됐다. 더불어민

문재인

어김없는 '票퓰리즘' 경쟁…대선주자들 "표만되면 지르고보자"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주자들의 선거공약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정책의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정부 '독도 소녀상' 사실상 반대…한일갈등 진화 시도

경기도의회의 독도 위안부 소녀상 건립 계획에 정부가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소녀상'에서 '독도'로

반기문, 정세균·황교안 예방…정치보폭 넓히기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20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를 잇

More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주원♥보아 열애…'용팔이 커플' 2017년 달콤한 스타트

'용팔이 커플' 2017년 달콤한 스타트를 시작해 화제다. 주원(29)은 보아(30)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해

김재중에 오연수까지, 전역 기념샷…"'트라이앵글' 뭉쳤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 식구들이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전역에 맞춰 오랜만에 뭉쳤다.

방탄소년단 진-공명, 정글 모기떼에 대처하는 자세

'정글의 법칙' 방탄소년단 진과 공명이 모기와 사투를 벌여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화제의 클릭

경력운전자와 초보운전자의 사고율 변화 추이 ※자료: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초보운전자 사고율 높아져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이후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이전보다 높아졌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흡연경고그림과 문구 (서울=연합뉴스) 오는 23일부터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흡연경고그림과 문구. 앞으로는 담뱃갑 절반이 흡연경고그림과 문구가 부착된다. 흡연경고그림과 문구가 담긴 담뱃갑은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시중 판매점에 비치될 예정이다. 사진은 담뱃갑에 부착될 경고그림과 문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폐암·후두암·구강암·심장질환·뇌졸중·간접흡연·임산부 흡연·성 기능 장애·피부노화·조기 사망. 2016.12.9

담배 샀는데 '섬뜩'…흡연경고그림 내일부터 도입

섬뜩하고 소름 돋는 담뱃갑 흡연경고그림이 23일부터 도입된다. 유통 시간을 고려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왼쪽),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1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16.12.22

탄핵심판 첫 격돌 40분만에 끝…헌재 "세월호 7시간 밝히라"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 사건의 첫 심리가 시작됐다. 국회와

INSIDE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