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절제 강조한 이주열 총재...6일 BIS 회의차 출국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05 13:07:1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2017년 신입직원 입행식'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2017.1.5 [한국은행 제공=연합뉴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하낟고 5일 밝혔다.

BIS는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약자로 중앙은행간의 통화결제나 예금을 받아들이는 것 등을 업무로 하고 있는 은행이다.

이 총재는 BIS 총재 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 'BIS 아시아지역협의회'에 각각 참석하여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총재는 지난 2일 한국은행 신입 직원 입행식에 참석해 한 말이 이날 연합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한국은행 본점 내 1별관 8층 강당에서 열린 입행식에서 신입 직원들에게 자기계발에 힘쓰며 자기절제를 위해 노력하라는 조언을 전했다.

또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현실에 안주함으로 인해 더 나아갈 원동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신입 직원들에게 조금은 높다 싶을 정도의 목표를 늘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출두더보기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박효신, 남다른 사복패션+매력 발산까지…"대장의 귀여움이란"

박효신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팬텀’ 지방 투어 인증샷을 폭풍 업로드해 팬 갤러리의 반응이 뜨겁다.

로이킴 반전 매력을 발산 '일상의 매력'

가수 로이킴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관' 조진웅, 성공한 사업가 변신…"출구無 아재파탈"

배우 조진웅이 영화 '보안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정치·사회더보기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