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사, 올해 임금협약 체결..직급별 최대 6% 인상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05 14:48:25

 




▲김상현 사장(왼쪽)과 김기완 노조위원장(오른쪽)
▲김상현 사장(왼쪽)과 김기완 노조위원장(오른쪽)

홈플러스주식회사(사장 김상현)는 홈플러스노동조합(위원장 김기완)과 2017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노사는 경기불황과 소비침체로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지만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자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높은 수준인 직급별 최대 6%의 임금 인상을 단행키로 했다.

또한 기존 시행하고 있는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도 보완 강화해 직원들의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감정노동 스트레스 완화,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김상현 사장은 "노사간 한 마음으로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력하자는 공감대를 갖고 양보와 대화로 협약을 이뤘다"며 "올 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보다 성숙한 기업문화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정치·사회더보기

최순실

특검, '조사거부' 최순실 체포영장…딸 비리로 이대 업무방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출석 요구를 수차례 거부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 대해 22일 밤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문재인

"문재인 29.1%로 30% 근접…반기문 2.4%P 내린 19.8%"<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격차를 벌리며 지지율 30% 선에 다가섰다고 여론조

박근혜 대통령

朴대통령, 측근 줄구속ㆍ빨라진 탄핵시계에 '강공' 전환

측근 인사들의 '줄구속'과 빨라지는 '탄핵시계'에 박근혜 대통령 측이 강공으로 전환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與 초·재선들, 반기문과 회동…일부 '2차탈당' 합류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23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한다. 박덕흠, 권석창, 김성원, 민경욱, 이양

More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류수영♥박하선, 행복한 결혼식…"예쁘게 살게요"

연기자 류수영(37)과 박하선(29)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2년 연애의 결실을 맺으며...

티파니, 색다른 팜므파탈…"빨개도, 러블리"

'소녀시대' 티파니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셀카 사진을 투척하며 근황도 전했다.

[도깨비]공유X이동욱, 비하인드컷 대방출…'눈길'

‘도깨비’ 공유 이동욱 등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클릭

경력운전자와 초보운전자의 사고율 변화 추이 ※자료: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초보운전자 사고율 높아져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이후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이전보다 높아졌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흡연경고그림과 문구 (서울=연합뉴스) 오는 23일부터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흡연경고그림과 문구. 앞으로는 담뱃갑 절반이 흡연경고그림과 문구가 부착된다. 흡연경고그림과 문구가 담긴 담뱃갑은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시중 판매점에 비치될 예정이다. 사진은 담뱃갑에 부착될 경고그림과 문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폐암·후두암·구강암·심장질환·뇌졸중·간접흡연·임산부 흡연·성 기능 장애·피부노화·조기 사망. 2016.12.9

담배 샀는데 '섬뜩'…흡연경고그림 내일부터 도입

섬뜩하고 소름 돋는 담뱃갑 흡연경고그림이 23일부터 도입된다. 유통 시간을 고려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왼쪽),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1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16.12.22

탄핵심판 첫 격돌 40분만에 끝…헌재 "세월호 7시간 밝히라"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 사건의 첫 심리가 시작됐다. 국회와

INSIDE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