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06 16:31:09

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스스로 균형을 잡는 오토바이가 현실화 되었다.

일본 혼다가 스스로 균형을 잡는 모터사이클을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공개했다.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모터사이클에는 인간형 로봇 아시모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균형 제어 기술이 사용됐다.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을 때도 모터사이클이 넘어지지 않는다. 특히 까다로운 저속 주행 때도 안정성이 높다.

콘셉트 모터사이클이므로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혼다의 엔지니어인 아라키 마코토는 균형 제어 기술로 운전자들이 다치는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혼다는 이날 도심 환경에 적합한 2인승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뉴V'(NeuV)도 선보였다. 소유자가 사용하지 않을 때 차량이 스스로 이동해 다른 사람을 태운다. 이를 통해 차량 소유자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혼다가 소프트뱅크와 함께 만든 인공지능 비서가 탑재된 이 차는 운전자의 목소리와 표정으로 기분을 판단해 운전을 지원한다. 도요타가 전날 CES에서 공개한 콘셉트카와 비슷하다.

혼다는 비자카드와 함께 차 안에서 스크린 터치로 주차료와 기름값을 지불하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혼다, 스스로 균형 잡는 모터사이클로 사고 줄여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출두더보기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박효신, 남다른 사복패션+매력 발산까지…"대장의 귀여움이란"

박효신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팬텀’ 지방 투어 인증샷을 폭풍 업로드해 팬 갤러리의 반응이 뜨겁다.

로이킴 반전 매력을 발산 '일상의 매력'

가수 로이킴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관' 조진웅, 성공한 사업가 변신…"출구無 아재파탈"

배우 조진웅이 영화 '보안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정치·사회더보기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