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팽팽한 선거연령인하...바른사회, 선거연령 인하 토론회 개최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09 15:59:51

정치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선거연령 인하를 두고 보수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정책 토론회를 가진다.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의실 202호에서 열리는 정책 토론회 에서는 조동근 명지대 교수 겸 바른사회 공동대표의 사회 및 주제발표에 박인환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선거연령 18세 하향에 대한 법적 검토’와 최창렬 용인대 교수의 ‘선거연령 18세 하향, 어떻게 볼 것인가?’가 있을 예정이다.

토론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선위원과 김종갑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나선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선거 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18세나 17세로 낮춰야 한다는 선거연령 인하를 두고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한다’는 응답 46.0%와 ‘반대한다’는 응답 48.1%를 기록해 양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주로 야3당 지지층, 진보층, 중도층 경기인천과 호남권, 30~40대에 분포되었으며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새누리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 충청과 영남권, 50대 이상에서 주로 나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선거연령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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