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소환 방침에도 오른 삼성전자 주가...2백만원 눈앞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11 17:50:06

삼성전자 주가가 2.82% 올라 1,861,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한 9일 오후 한 투자자가 서울 중구 한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주가를 보고 있다. 2017.1.9

삼성전자가 11일 상승추세를 타고 사상 처음으로 200만원대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날 박영수 특검팀이 오는 12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소환 입장을 밝혔음에도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1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보다 2.79% 오른 191만4천원에 사상 최고가로 장을 마쳤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005935]도 전날보다 4.06% 오른 153만7천원으로 최고가에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한 주가가 210만원에서 235만원까지 나올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미래에셋대우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39조9천억원으로 예상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판단했다.

이어 미래에셋대우는 “목표주가를 기존 2,100,000원에서 2,350,000원으로 상향한다”며 “목표주가 상향 근거는 실적 추정치 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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