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잠시 기온 ‘상승’...서울·경기·충북 새벽눈, 최고 3cm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1.11 17:51:09

[내일날씨] 잠시 기온 ‘상승’...서울·경기·충북 새벽눈, 최고 3cm

목요일인 내일(12일)날씨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눈이 내린다. 호남에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엔 중부지방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까지 눈이 온 후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예상 적설(1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량은 강원영서, 제주도산간 1~3cm, 서울·경기도, 충청북부, 울릉도·독도는 1cm내외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제주도, 울릉도·독도 5mm미만이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여전히 오전엔 영하기온을 나타내겠다. 기온은 모레(13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2도 ▲부산 0도 ▲광주 -2도 ▲울산 0도 ▲포항 2도 ▲제주 4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6도 ▲대구 7도 ▲부산 10도 ▲광주 8도 ▲울산 10도 ▲포항 8도 ▲제주 9도 등이다.

한편 12일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호남권은 오후에 국외 미세먼지 유입 영향으로 농도가 ‘나쁨’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당분간 동해 먼바다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모레(13일)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충청, 전라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눈 또는 비가 온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정치·사회더보기

새해 첫 임시국회 공고문 부착

1월 임시국회 '빈 수레'…쟁점법안 처리 전무

여야는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1월 임시국회를 소집했지만 빈 수레가 요란했다는 오명을 남기게 됐다. 더불어민

문재인

어김없는 '票퓰리즘' 경쟁…대선주자들 "표만되면 지르고보자"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대선주자들의 선거공약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정책의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정부 '독도 소녀상' 사실상 반대…한일갈등 진화 시도

경기도의회의 독도 위안부 소녀상 건립 계획에 정부가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소녀상'에서 '독도'로

반기문, 정세균·황교안 예방…정치보폭 넓히기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20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를 잇

More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주원♥보아 열애…'용팔이 커플' 2017년 달콤한 스타트

'용팔이 커플' 2017년 달콤한 스타트를 시작해 화제다. 주원(29)은 보아(30)와 연인 사이임을 공개해

김재중에 오연수까지, 전역 기념샷…"'트라이앵글' 뭉쳤다"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 식구들이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전역에 맞춰 오랜만에 뭉쳤다.

방탄소년단 진-공명, 정글 모기떼에 대처하는 자세

'정글의 법칙' 방탄소년단 진과 공명이 모기와 사투를 벌여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화제의 클릭

경력운전자와 초보운전자의 사고율 변화 추이 ※자료: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초보운전자 사고율 높아져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이후 초보운전자의 사고율이 이전보다 높아졌다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흡연경고그림과 문구 (서울=연합뉴스) 오는 23일부터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흡연경고그림과 문구. 앞으로는 담뱃갑 절반이 흡연경고그림과 문구가 부착된다. 흡연경고그림과 문구가 담긴 담뱃갑은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시중 판매점에 비치될 예정이다. 사진은 담뱃갑에 부착될 경고그림과 문구.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폐암·후두암·구강암·심장질환·뇌졸중·간접흡연·임산부 흡연·성 기능 장애·피부노화·조기 사망. 2016.12.9

담배 샀는데 '섬뜩'…흡연경고그림 내일부터 도입

섬뜩하고 소름 돋는 담뱃갑 흡연경고그림이 23일부터 도입된다. 유통 시간을 고려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왼쪽),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1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16.12.22

탄핵심판 첫 격돌 40분만에 끝…헌재 "세월호 7시간 밝히라"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 사건의 첫 심리가 시작됐다. 국회와

INSIDE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