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률은 삼성, 재구매율은 애플이 최고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2.15 16:22:30

스마트폰 평균 용량 2년 만에 2.23배 올라... 중국 비보가 삼성의 2배

한국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이 삼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스마트폰 이용자의 5분의4 정도가 애플 브랜드 스마트폰의 재구매를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 게임도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성인 중 18%가 이용 겸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017년 1월까지 61개월간 매월 최소 3,014명에서 최대 7,831명의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사용과 포켓몬고 게임 경험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현재 성인 열 명 중 아홉 명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50대까지 90% 대 후반의 스마트폰 보유율을 보였으며 60대 이상에서도 스마트폰 이용 비율이 76%에 이르렀다.

현재 사용 스마트폰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삼성이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LG 19%, 애플 17%, 팬택 2% 순이었다.

갤럽 관계자는 “삼성은 고연령일수록 애플은 저연령일수록 많이 사용했다며 브랜드별 재구입 의향률은 애플 80%, 삼성 약 60%, LG 40%였다”고 밝혔다.

작년 7월 위치 기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Pokemon Go)'가 지난 달 국내에도 정식 출시된 것과 관련 갤럽이 포켓몬고 국내 정식 출시 2주 경과 시점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007명에게 포켓몬고 게임 경험 여부를 물은 결과 18%가 '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 포켓몬고 게임 경험률은 20대 48%, 30대 30%, 40대 11%, 50대 6%, 60대 이상 2%로 저연령일수록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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