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2.16 10:38:28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3월 분양물량 전국아파트 2만7천여가구

3월에 분양될 아파트 물량이 2만7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16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서 분양을 계획 중인 물량은 2만7천864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3월(2만7천543가구)보다 1.2% 늘어난 것이고 2015년(2만2천283가구) 3월보다는 25%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9천679가구, 지방 광역시 5천745가구, 지방 도시 1만2천440가구 등이다.

강화된 대출·청약규제에 입주 증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불안한 정국까지 겹쳐 하반기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상반기에 공급이 몰린 까닭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불안감을 가중할만한 변수가 많지만 분양결과가 나쁘지 않은 단지들이 속속 나오면 불안감은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입지, 상품성을 따져보고 안정적인 곳에 선별 청약하게 되면서 분양시장의 양극화 심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장미대선더보기

문재인

文,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통합대통령' 이미지 부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으며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홍준표

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정치·사회더보기

소주 맥주 폭탄주 음주 술자리

고단한 'N포세대'…男 우울증 늘고 女 술·담배 의존

취업난 등 사회·경제적 압박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상황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자, 사고도 많이 낸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는 교통사고도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요건 못 채운 반환일시금 수령자 작년 20만7천명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형태로 평생 받지 못하고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