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2.17 10:07:09

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봄방학과 졸업식 시즌이 있는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근교 나들이 차량이 소폭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18일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438만대로 지난 주말의 406만대보다 32만대가량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9만대로 추산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봄방학과 졸업식 시즌을 맞아 서울 근교로 나들이 가는 차량 위주로 많아질 것"이라며 "서울~부산 등 장거리 노선은 전 주와 비슷하게 원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1시간 50분, 강릉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표까지 3시간 40분 등이다.

최대 혼잡구간은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정오께 동탄분기점에서 안성분기점까지, 서해안고속도로는 오전 11시께 서평택에서 서해대교까지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9일에도 지난 휴일보다 다소 늘어난 36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6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1시간 50분, 강릉에서 3시간 5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20분, 목포에서 3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는 오후 5시께 여주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까지, 경부선은 6시께 안성휴게소에서 오산 구간 등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세한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로드플러스 사이트(www.roadplus.co.kr), 콜센터(☎ 1588-2504)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장미대선더보기

문재인

文,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통합대통령' 이미지 부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으며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홍준표

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정치·사회더보기

소주 맥주 폭탄주 음주 술자리

고단한 'N포세대'…男 우울증 늘고 女 술·담배 의존

취업난 등 사회·경제적 압박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상황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자, 사고도 많이 낸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는 교통사고도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요건 못 채운 반환일시금 수령자 작년 20만7천명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형태로 평생 받지 못하고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