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3.15 10:51:35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4월에는 전국적으로 2만9천여가구에 이르는 신규 분양 아파트가 쏟아 질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 41개 단지에서 2만9천36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4월의 52개 단지, 2만6천427가구보다 11.1%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2000년대에 들어선 이후 지난 2015년 4월(4만2천973가구)에 이어 4월 분양물량으로는 두 번째로 많다.

내달 수도권에서는 서울 1천501가구, 경기 1만6천118가구 등 17개 단지에서 모두 1만7천619가구가 분양한다. 작년 4월(7천481가구)에 비해 135.5% 늘었다.

4월 지방에서는 24개 단지, 1만1천74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충주가 3천487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진주 1천293가구, 창원 1천249가구 순이다. 지방의 4월 분양물량은 작년(1만8천946가구)보다 38% 줄었다.

닥터아파트 김수연 리서치팀장은 "11·3 대책과 탄핵정국으로 올해 분양 시기가 계속 늦어져 분양물량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양단지는 대선정국을 앞두고 일반분양 시기를 5월 대선 이후로 늦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출두더보기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박효신, 남다른 사복패션+매력 발산까지…"대장의 귀여움이란"

박효신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팬텀’ 지방 투어 인증샷을 폭풍 업로드해 팬 갤러리의 반응이 뜨겁다.

로이킴 반전 매력을 발산 '일상의 매력'

가수 로이킴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관' 조진웅, 성공한 사업가 변신…"출구無 아재파탈"

배우 조진웅이 영화 '보안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정치·사회더보기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