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행렬에 주말 고속도로 다소 혼잡할 듯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7.03.17 13:58:29

고속도로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봄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몰리면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18일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466만대로 지난 주말(454만대)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는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는 41만대로 추산됐다.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까지 2시간 30분, 부산까지 4시간 50분, 광주까지 3시간 50분, 목포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3시간 10분 등이다.

최대 혼잡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오전 11시께 발안에서 서해대교까지, 영동고속도로는 오전 11시께 용인에서 양지터널까지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9일에는 지난 휴일(383만대)보다 많은 39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7만대로 추산됐다.

서울 도착 기준으로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2시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50분, 목포에서 4시간 40분, 강릉에서 3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오후 4시께 천안에서 입장휴게소 구간, 서해안고속도로는 오후 5시께 당진에서 서평택분기점 구간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봄철 차량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차량 배선 상태나 연료계통을 미리 점검하고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차내에 두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로드플러스 사이트(www.roadplus.co.kr), 콜센터(☎ 1588-2504)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출두더보기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박효신, 남다른 사복패션+매력 발산까지…"대장의 귀여움이란"

박효신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팬텀’ 지방 투어 인증샷을 폭풍 업로드해 팬 갤러리의 반응이 뜨겁다.

로이킴 반전 매력을 발산 '일상의 매력'

가수 로이킴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관' 조진웅, 성공한 사업가 변신…"출구無 아재파탈"

배우 조진웅이 영화 '보안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정치·사회더보기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