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3.20 12:01:58

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4~6월 전국에서 입주가 이뤄질 아파트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6월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 6만4천여 가구보다 20.2% 증가한 7만7천283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서울 6천263가구를 포함한 2만2천852가구, 지방은 5만4천431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4월에는 서울 마곡(1천194가구), 서울 신길(1천722가구) 등 5천604가구가 입주하고 5월에는 고양 삼송(968가구), 한강신도시(1천510가구) 등 6천330가구가 입주자를 맞는다.

6월에는 입주 규모가 배 수준으로 늘어나 동탄2신도시(2천527가구), 양주 옥정(3천168가구) 등 1만91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4월에 세종시(6천809가구), 양산신도시(1천768가구) 등 2만1천132가구의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이어 5월 대구테크노(1천20가구), 김해진영2(1천696가구) 등 1만4천91가구, 6월 아산풍기(1천120가구), 경북도청 신도시(1천763가구) 등 1만9천208가구의 입주가 예정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5천109가구, 60~85㎡ 4만5천338가구, 85㎡ 초과 6천836가구로, 85㎡ 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2%를 차지할 정도로 중소형 공급이 압도적으로 많다.

공급 주체별로는 민간 6만9천261가구, 공공 8천22가구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출두더보기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검찰 출두하는 박근혜

영욕 교차한 박근혜 정치인생, 검찰에서의 길었던 '21시간 반'

13가지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5년 평

우병우

'박근혜 조사' 큰 고비 넘은 검찰, 다음 타깃은 우병우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마친 검찰은 잠시 보류했던 SK, 롯데, CJ 등 대기업들의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박효신, 남다른 사복패션+매력 발산까지…"대장의 귀여움이란"

박효신이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팬텀’ 지방 투어 인증샷을 폭풍 업로드해 팬 갤러리의 반응이 뜨겁다.

로이킴 반전 매력을 발산 '일상의 매력'

가수 로이킴이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보안관' 조진웅, 성공한 사업가 변신…"출구無 아재파탈"

배우 조진웅이 영화 '보안관'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정치·사회더보기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