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1인 가구·여행족 겨냥... '페트병 쌀' 출시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3.21 14:26:14

김해시, 1인 가구·여행족 겨냥... '페트병 쌀' 출시

늘어가는 1인 가구 증가와 레저 수요 등의 달라진 쌀 소비에 맞춘 '페트병 쌀'을 경남 김해시가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페트병에 담은 쌀은 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휴대가 간편해 수요가 늘고 있다.

이 쌀은 김해농협공동법인 미곡처리장에서 생산하고 김해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가야뜰' 상표를 붙였다.

페트병 쌀은 완전히 밀폐돼 수분 증발을 막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종전 20kg, 10㎏의 대용량 제품을 600∼900g으로 줄였다.

쌀은 백미, 현미, 흑미로 판매하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살 수 있다.

시는 "페트병 쌀 반응이 좋으면 여러 가지 잡곡을 담아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 장미대선더보기

문재인

文, 대구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통합대통령' 이미지 부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7일 대구를 찾으며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17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

홍준표

홍준표, 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충청·영남 공략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정치·사회더보기

소주 맥주 폭탄주 음주 술자리

고단한 'N포세대'…男 우울증 늘고 女 술·담배 의존

취업난 등 사회·경제적 압박으로 연애와 결혼, 출산은 물론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하는 상황

과태료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자, 사고도 많이 낸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받고도 내지 않은 운전자는 교통사고도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요건 못 채운 반환일시금 수령자 작년 20만7천명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10년(120개월) 이상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금형태로 평생 받지 못하고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