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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최초 공개 모델 역대 최다 선보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사진=박성민 기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사진=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31일~내달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역대 최다의 최초 공개 모델을 선보이며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메르세데스-AMG GT 컨셉<사진=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AMG GT 컨셉<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쿠페<사진=박성민 기자>
▲더 뉴 E-클래스 쿠페<사진=박성민 기자>

주요 출품 모델을 보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은 ▲메르세데스-AMG GT 컨셉(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컨셉카)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더 뉴 E-클래스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 (고성능 세단)이다.




 
▲메르세데스-AMG GT-R<사진=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AMG GT-R<사진=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AMG GT-R<사진=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AMG GT-R<사진=박성민 기자>

국내 최초 공개 모델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최첨단 고성능 스포츠카) ▲C 350 e(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GLC 350 e 4MATIC(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고성능 스포티 세단)이다.

프레이스 데이인 30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미래 전략인 'CASE' 아래 자동차 시장의 화두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인 커넥티드, 전기 구동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또, 이를 위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 최신 컨셉카와 출시 예정인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신차들을 최초 공개하며 구체적인 미래 비전과 기술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50주년을 기념해 최초로 메르세데스-AMG 전시관을 별도 운영한다.

레이싱 트랙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디자인된 AMG 전시관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을 포함해 다양한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