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미국 품질만족도 조사 고급차 부문 1위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7.21 14:55:22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G90(국내 모델명 EQ900)이 미국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고급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미국 자동차 전문 조사 기관 스트래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20일(현지시각) 발표한 '2017 품질만족도 조사(TQI)' 결과에서 G90이 고급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새 차를 산 지 3개월이 지난 4만2천여 명의 소비자가 자신의 차를 ▲ 내외장 디자인 ▲ 동력성능 ▲ 내구성 ▲ 시트 편의성 등의 항목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작년 7~12월 진행됐다.

G90은 총점 761점(1천 점 만점)으로 BMW7 시리즈(721), 링컨 콘티넨털(720) 등을 앞섰다.

특히 G90의 점수는 27개 차급의 전체 차량 중에서도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앞서 G90는 오토퍼시픽사(社) 최근 발표한 '2017 차량 만족도 조사(VSA)'에서도 고급차 선두(818점)를 차지했고,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차에게 주어지는 '특별상'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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