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달러 이하 해외 직구 통관 속도 빨라진다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7.21 14:56:41

해외직구

오는 24일부터 2천 달러 이하 해외 직구 물품의 통관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관세청은 24일부터 과세 가격 2천 달러(약 224만원) 이하 전자상거래물품을 개인이 수입하는 경우 우범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일괄 전자 통관 심사·수리하는 스마트 통관 심사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통관 심사가 도입되면 해외 직구 통관 화물 처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청은 특송센터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먼저 스마트 통관 심사를 시행하고서 이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다음 달부터 유통이력 신고대상물품으로 냉장갈치, 냉동멸치 등을 추가하고 미꾸라지, 냉동조기, 냉동고등어 등을 재지정한다.

유통이력 신고대상물품이 되면 유통단계에서 원산지 둔갑, 불법 용도 전환 행위 등을 집중 점검받는다.

그밖에 하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의 상세한 내용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법안 당장 안 꺼낸다"

청와대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이 당장 가상화폐 대책에

암호화폐

당국 한마디에 '오락가락'…가상화폐 시세 또 롤러코스터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당국에서 한 마디를 내놓을 때마다 일희일비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 정부 방침에 시중은행 '신중'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 논란을 잠재우고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이슈·특집 [연말정산]더보기

1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

13월의 보너스가 될까,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이 될까.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편

1

[연말정산] 아동 학원영수증 필수…알아두면 좋은 '꿀팁'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지출 중 공제가 가능한 영수증은 직접 별도로 챙겨야 한다. 다자녀

연말정산

[연말정산] '이것'만 주의해도 세금 폭탄 피해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공제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큼이나 과다 공제를 피하는 것도 중요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