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14년째 후원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 나흘간 11만여명 참여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8.08 12:11:11




▲관광객들이 토마토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관광객들이 토마토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오뚜기는 자사가 후원한 '2017 제15회 화천 토마토축제'가 축제 기간 나흘간 총 11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고 8일 전했다.

지난 4-7일까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이 축제는 오뚜기가 14년째 후원한 지역 축제다. 이 축제는 국내 제일의 토마토 산지인 화악산 찰토마토와 지역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올 해 행사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인 4일은 축제 선포식과 불꽃놀이, 토마토 노래자랑, 에어로빅/설장구 공연 등 도시민 가족과 화천군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열렸다.

5-7일에는 토마토 축구, 토마토 슬라이딩, 유아 물놀이장, 토마토 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고, 토마토 레크레이션, 토마토주스 빨리 먹기, 토마토 물풍선 터트리기 등 관광객들이 즐거운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홍보관에서 관광객들이 시식하고 있는 모습
▲오뚜기 홍보관에서 관광객들이 시식하고 있는 모습

올 해에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인 토마토夜 놀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토마토 보물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뚜기가 참가자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제공하는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과 화천군에서 준비한 황금반지가 걸린 '토마토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인기 프램이었다.

이벤트 행사 외에도 화천군 찰토마토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비롯, 오뚜기 홍보관, 밀리터리 체험, 토마토 시식, 토마토주스 판매, 목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축제 후원이 아닌 토마토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문 식품회사로서의 인식을 확립하고, 국내 토마토 수요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 관계자들이 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의 파스타를 만들고 있다.
▲행사 관계자들이 오뚜기가 준비한 1000인분의 파스타를 만들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파월 연준의장, 가상화폐 위험성 경고… "실질통화 아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8일(현지시간) 가상화폐에 대해 "본질적 가치(intrinsic value)가 없기

비트코인 '10% 이상' 급등세…7천 달러 회복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10% 이상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경제매체인 CNBC를 비롯한 미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빅뱅 승리 "5년만 솔로, 군입대 형들 응원 덕분..YG 회장님 감사"

20일 빅뱅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유튜브 2억뷰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공개 33일 만에 유튜브 2억뷰를 돌파해 화제다.

빅뱅, 월드투어 전시회 중국 상하이 개최

그룹 빅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월드투어 전시회가 중국에서 열린다.

이슈·특집[근로시간 단축]더보기

단축

근로시간 단축, 칼퇴' 환영 vs '편법' 우려

300인 이상 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이후 출근 첫날인 2일 직장인들은 칼퇴근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Q&A, 커피·흡연은 근로...퇴직급여 그대로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을 목표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 제도

네이버

네이버, 선택근로시간제 도입…책임근무제 4년 만에 폐지

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가 근로시간 단축에 맞춰 기존 책임근무제는 4년여 만에 전면 폐지하고 선택적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