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양고기 무한변신...숯불구이 양꼬치부터 양고기 십전대보탕까지

재경일보 김미리 기자 김미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8.25 23:51:52

VJ특공대양고기
25일 밤 방송된 KBS2 에서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양고기의 무한 변신을 VJ 카메라가 포착했다. ©KBS2

25일 밤 방송된 KBS2 에서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양고기의 무한 변신을 VJ 카메라가 포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고기의 인기를 여실히 증명한다는 서울특별시 영등포의 한 양고기 가게를 소개했다. 양꼬치를 먹기 위해 30분을 대기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숯불 위에 노릇하게 익어가는 양꼬치는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두 번 맛보는 재미가 있어 기다림의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게다가 최근 사랑받는 양고기가 있으니 바로 양갈비로 스테이크처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어 양고기의 꽃이라 불리며 인기몰이 중이라고 한다.

99% 수입되는 양고기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게 된데는 중국 교포가 많이 오간다는 경기도 안산의 다문화 거리가 그 시작점이었다.

2000년대 후반 중국 교포들이 양꼬치 식문화를 들여 왔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양꼬치를 양념에 재서 먹는 것이 특징으로, 중국에서 직접 공수한 조리법으로 십여 년간 변함없는 맛을 내는 전통 있는 양꼬치는 물론, 20년 전 중국에서 굽는 방식 그대로 양꼬치를 구워온‘양꼬치 굽기’의 달인까지 VJ 특공대가 만났다.

또 VJ카메라는 양고기의 열풍이 계속되면서 양고기의 다양한 특수 부위까지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곳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양고기 수입 업체까지 찾아 나섰다.

이곳에서는 양고기의 삼겹살, 치마살, 부챗살, 갈비살 등 10가지의 다양한 부위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나 육회로 즐길 수 있는 부챗살이 가장 인기다.

또 양 한 마리에서 단 2인분만 나온다는 고급 양갈비까지 다양한 부위로 더 맛있게 양고기를 즐기는 방법을 VJ특공대에서 소개했다.

또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다는 귀하신 몸 ‘양고기 십전대보탕’까지 소개했다. 큰 항아리에 녹용, 6년근 인삼, 황칠 등의 한약재와 양의 앞다리를 통으로 넣어 하루 동안 푹 삶아 낸다고 한다.

양고기 십전대보탕은 향긋한 한약재 냄새와 부드러운 양고기 육질 때문에 맛은 물론 무더위에 지친 몸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럭체인더보기

비트코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제도권 진출 파란불에 7천달러도 돌파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제도권 금융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7천 달러를

가상화폐

한은 "가상통화, 공식 지급수단 아니고 거래위험도 크다"

한국은행은 2일 가상통화가 현행법상 공식 지급수단이 아니고 거래에 따르는 리스크도 크다며 시장참가자들의

비트코인

비트코인 주류 금융시장 진입하나…미 CME "연내 선물거래 개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주류 금융시장에 진입할 채비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 거래소인 미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레드벨벳, 선주문량 10만장 돌파 이어 음반 순위도 1위

레드벨벳이 정규 2집 ‘Perfect Velvet’(퍼펙트 벨벳)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갓세븐, 12월 7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온다

그룹 GOT7(갓세븐)이 다음달 7일 리패키지 앨범 ‘7 FOR 7 PRESENT EDITION’을 발매한다.

티파니, 행복한 휴가…"LA의 색깔은 레드"

가수 티파니가 LA의 뜨거운 햇살 아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이슈·특집 [포항 지진]더보기

포항지진

지진 여파? 갑작스러운 수능 연기에…관련업계 후폭풍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교육부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를 결정하면서 수능 날짜에 맞

한동대

한동대학교, 홈페이지 마비.. 지진으로 건물 외벽 무너져 학생 500명 대피

이날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오후 2시 29분께 지진 당시 건물 외벽이 무너져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며 대피하는 모습

이진한 교수

"지열 발전소에서 소규모 지진 자주 일어나 위험성 있다 봤는데..."

JTBC 뉴스룸과 인터뷰를 진행한 이진한 고려대 지질학과 교수가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열 발전소 건설일 가능성이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