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미니 18일부터 예약 판매...카카오 첫 '스마트' 스피커

재경일보 김미리 기자 김미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9.11 23:10:23

카카오 미니
카카오 미니

카카오가 오는18일 오전 11시부터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Kakao Mini)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의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가 적용된 기기로 카카오 계정을 기반으로 카카오톡과 멜론 등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가 연동된다.

카카오미니는 멜론의 방대한 음악 데이터베이스와 Kakao I의 추천형 엔진이 만나 이용자의 기분과 상황에 맞는 음악을 들려준다. 또 지속적으로 이용자의 스타일을 학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헤이카카오 노래 틀어줘”라는 명령만으로도 취향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준다.

또 '헤이카카오'라는 명령어로 스피커를 깨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이외 일정, 알람, 메모를 등록/확인하거나 뉴스, 환율, 주가, 운세 등 다양한 정보를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미니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이를 통해 택시 호출, 음식 주문, 장보기부터 금융, IoT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이 늘어나게 된다.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연결을 통해 수많은 기능이 더해지며 카카오미니 생태계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카카오미니의 예약 판매 가격은 59,000원으로 정식 판매가 119,000원에서 약 50% 할인된 가격이다.

또 예약 구매자에게는 무제한 듣기가 가능한 '멜론 스트리밍 클럽' 1년 이용권 혜택과 카카오미니 전용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을 제공한다.

예약 구매자들은 10월 중 카카오미니를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미니는 10월 말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비트코인

비트코인 값 1만달러 돌파…올해 950% 뛰며 고점 논쟁 격화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일부 거래소에서 1만 달러를 돌파했다. 29일 가상화폐 가격 정보 제공업체

비트코인

비트코인 9천600달러까지 질주…거품 논란에 자구책 마련 고심

가상화폐 선두주자 비트코인의 가격이 27일(현지시간) 9천600달러를 넘어서며 1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게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정부 "가상통화 이용한 자금세탁에 철저히 대응"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은 28일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의 거래가 자금세탁의 새로운 통로가 되지 않도록

이슈·특집 [포항 지진]더보기

액상화

포항 주민, 액상화 ‘높음’ 판정에 ‘땅 꺼질까 걱정’....정부‘우려할 수준 아냐’

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망천리. 지난달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진앙 반경 5.5㎞ 안에 있는 이 마을 논 곳곳

지열발전

‘포항 지열발전‘이 지진의 원인? …의혹제기에 ’사업 중단 위기'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포항 지열발전이 지진 이후 일각에서 원인 제공자라는 의혹을 제기하자 중단 위기에 몰

포항지진

지진 여파? 갑작스러운 수능 연기에…관련업계 후폭풍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교육부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를 결정하면서 수능 날짜에 맞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