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안양서 ‘화합과 단결의 장’ 펼쳐

재경일보 오경숙 기자 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09.12 14:57:25

안양 체육대회

2017년 제11회 전국 사회복지사 체육대회가 9월 8일(금)~9일(토)까지 안양시종합운동장 외 안양일대에서 전국 사회복지사 1천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이필운 안양시장, 경기도 조승철 회장 외 협회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당신은 자랑스러운 사회복지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7개 지방사회복지사협회별 소속 선수와 회원
1천5백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보건복지부장관기 축구대회, 혼성계주, 사다리기차, 족구,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경합이 펼쳐졌다.

안양 체육대회

전국 사회복지사 100만 시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50주년을 맞이하여 사회복지현장에서의 노고와 지친 마음을 잠시 잊고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체육대회가 전국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화합과 단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아울러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과 권익향상을 한층 더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은 다른 업종에 비해 일하는 시간은 월등히 높은데 비해 임금은 평균이하의 대우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근로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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