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업계, 유커·외국인 여행객 겨냥 한류 마케팅 전력강화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11.13 14:31:16

방탄소년단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인 관광객 복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면세점업계가 한류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남성그룹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 및 각종 홍보물, 패밀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롯데면세점은 중국과 미국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2위 면세점 업체인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 지창욱, 슈퍼주니어, 2PM, 엑소, 차승원, 최지우, 황치열, 이루, 트와이스, NCT 등 총 14개팀, 58명의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레드벨벳

신라면세점은 최근 걸그룹 레드벨벳을 모델로 발탁해 'K-뷰티' 전파에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젊은층에 인기 있는 동방신기, 샤이니 등의 한류 스타들을 모델로 선정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한류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면세점을 방문하는 중국 개별 관광객을 위해 신라면세점 중국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택시호출 서비스'와 '대중교통 이용 안내 서비스'도 도입했다.

신라면세점 서울 점에서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택시 영수증을 제시하면 당일 서울 점에서 사용 가능한 사은권을 최대 2만원 증정하는 택시비 지원 행사도 아울러 진행 중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스위스, 국가 보증 가상화폐 'e-프랑' 가능성 논의

스웨덴에 이어 스위스 정부도 국가가 보증하는 가상화폐의 발행 가능성에 대해 공론화에

韓 '4차산업혁명 신기술' 블록체인·양자통신 수준 최하위

우리나라의 블록체인·양자정보통신 등 새 융합기반 기술 수준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다는 전문가 평가가

걷거나 뛰면 가상화폐 적립…코인스텝 앱 출시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 CLC 파운데이션은 15일 걷거나 뛰는 등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면 그만큼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워너원 박지훈·황민현·배진영, 스페셜 포토 공개…"물오른 비주얼"

그룹 워너원 박지훈, 황민현, 배진영의 스페셜 앨범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미, 발랄한 성숙美…"미모 포텐 폭발"

소미가 산뜻한 단발로 스타일 변신에 성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빈, 11년 만에 홀로서기…6월 첫 솔로앨범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30)이 솔로 앨범을 내고 데뷔 11년 만에 홀로서기 한다.

이슈·특집[추경예산안 통과]더보기

추경안

청년일자리 추경 3.8조 확정…청년고용위기‧위기지역 지원

청년고용위기를 막고 구조조정으로 인한 위기 지역을 돕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이 21

추경안

농식품부, 추경으로 710억 원 확보…농업·농촌 분야에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서 농업·농촌 분야에 71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게시판

교육부 추경예산 1천623억 원…고졸 청년 中企 취업지원 강화

교육부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천623억 원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21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고졸 청년

주택

국토부 추경예산 5천362억 원…역세권 매입·전세임대 2천호 공급

역세권 등지에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와 전세임대가 각 1천호 추가로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국회에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