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앱, 최대사용 '삼성페이‘ … 20대선 ’토스‘ 강세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12.05 10:08:27

10월 금융앱

국내 금융 앱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은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결제'로 나타났다.

앱 분석기관 와이즈앱은 올해 10월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금융앱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삼성페이의 월실제사용자(MAU)가 660만여 명에 달해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MAU는 한 달 동안 서비스를 최소 1회 써본 사람의 수를 뜻한다.

2위는 'NH스마트뱅킹'(464만여명)과 3위는 'KB국민은행 스타뱅킹'(431만여명)이 각각 차지했다.

그 외 주요 인기 앱으로는 'ISP/페이북'(367만여 명), '신한S뱅크'(289만여 명), '카카오뱅크'(277만여 명), '신한FAN'(274만여 명), '우리은행 원터치 개인뱅킹'(268만여 명), 'KB스타알림'(240만여 명), '토스'(225만여 명) 등이 있었다.

토스

와이즈앱은 "특히 토스는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는 MAU가 10위였지만 10∼20대 사이에서는 삼성페이 다음으로 이용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3천명을 표본 조사해 MAU를 통계 추론했다. 아이폰 사용자의 실적은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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