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8조8천억 원' 확정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12.07 10:05:23

중기부'

올해 청에서 부처로 승격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새해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6일 중기부에 따르면 국회에서 의결된 중기부 내년도 예산은 8조8천561억 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3.7%(3천194억 원) 늘었다. 내년도 예산 가운데 일반예산은 2조2천694억 원, 기금(중진기금·소진기금)은 6조5천867억 원이다.

기금 가운데 중소기업창업및진흥기금(중진기금)이 올해보다 7.0% 늘어난 4조5천145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소진기금)은 0.8% 감소한 2조721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예산 가운데 기관 운영비 및 중진기금의 차입금 이자 상환을 제외한 사업성 예산은 8조2천634억 원이다.

사업별로는 정책자금(융자) 예산이 올해보다 1천275억 원 늘어난 5조3천375억 원으로 확정됐고, 창업·벤처 지원 사업 관련 예산은 2천2억 원 늘어난 6천373억 원으로 확정됐다.

소상공인·전통시장 예산은 올해보다 115억 원 늘어 5천192억 원으로 확정됐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국감 업무보고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위원장 "가상통화·블록체인 동일시 안해"…ICO엔 부정적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와 가상화폐공개(ICO)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금감원장, 암호화폐 거래 "규제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빗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BK컨소시엄에 4천억에 팔렸다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BK 글로벌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12일 금융권에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블랙핑크 제니, 하반기 솔로 데뷔 '눈길'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본명 김제니·22)가 솔로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트럼통에 앉아 섹시미 발산'

배우 이유비가 멋진 패션으로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한 컷에 담긴 익살 표정, 4가지 버젼'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데뷔 3주년을 축하하며 익살스런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슈·특집[9·13부동산 대책 한달]더보기

아파트

서울 전세시장 잠깐 오른 후 안정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에는 매매가 위축되는 반면 전셋값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동산

전문가 "주택시장 연말까지 관망세 이어질 것“

전문가들은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나타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일단 연말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