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부, 10월 신설법인 20.5% 감소…'황금연휴 영향'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12.07 15:05:20

중소부

무려 10일짜리 추석 황금연휴 영향으로 10월 신설법인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신설법인이 6천305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5% 감소했다고 7일 밝혔으며. 중기부는 올해 10월에는 연휴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법인등록일수가 4일 줄어 신설법인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10월 신설법인의 업종별 비중은 제조업이 20.7%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업(19.9%), 부동산업(9.1%), 건설업(8.8%) 등 순이다.

1∼10월 신설법인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1천305개) 증가한 8만903개로 집계됐다.

중기부는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이 기간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 신설법인이 246%나 늘어난 것 등이 증가의 배경이라고 풀이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법안 당장 안 꺼낸다"

청와대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이 당장 가상화폐 대책에

암호화폐

당국 한마디에 '오락가락'…가상화폐 시세 또 롤러코스터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당국에서 한 마디를 내놓을 때마다 일희일비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 정부 방침에 시중은행 '신중'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 논란을 잠재우고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이슈·특집 [연말정산]더보기

1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

13월의 보너스가 될까,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이 될까.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편

1

[연말정산] 아동 학원영수증 필수…알아두면 좋은 '꿀팁'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지출 중 공제가 가능한 영수증은 직접 별도로 챙겨야 한다. 다자녀

연말정산

[연말정산] '이것'만 주의해도 세금 폭탄 피해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공제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큼이나 과다 공제를 피하는 것도 중요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