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 사용법, 사용 전후 소독...2년마다 교환해야

재경일보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12.08 00:18:40

생리컵
©YTN 보도화면 캡처

해외나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었던 생리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판매가 허용된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펨캡사가 만든 생리컵 ‘페미사이클’의 국내 판매를 허가했다.

이 제품은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10여 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식약처는 세포독성이나 피부 자극, 중금속 등 용출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생리컵은 인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생리대 대용품이다.

이에 실리콘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청소년,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은 전문의와 상담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통관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은 세가지 크기로 가격은 4만원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사용 전후 깨끗하게 소독하고 2년마다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

또 사용 후 고열, 구토, 설사, 어지러움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법안 당장 안 꺼낸다"

청와대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이 당장 가상화폐 대책에

암호화폐

당국 한마디에 '오락가락'…가상화폐 시세 또 롤러코스터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당국에서 한 마디를 내놓을 때마다 일희일비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 정부 방침에 시중은행 '신중'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 논란을 잠재우고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이슈·특집 [연말정산]더보기

1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

13월의 보너스가 될까,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이 될까.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편

1

[연말정산] 아동 학원영수증 필수…알아두면 좋은 '꿀팁'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지출 중 공제가 가능한 영수증은 직접 별도로 챙겨야 한다. 다자녀

연말정산

[연말정산] '이것'만 주의해도 세금 폭탄 피해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공제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큼이나 과다 공제를 피하는 것도 중요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