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이정재 염라대왕역 캐스팅 비화 "잠깐 나오는 줄 알았는데...30회나 나와"

재경일보 이희진 기자 이희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7.12.20 01:12:31

신과 함께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영화 ‘신과 함께’에서 염라대왕 역을 맡은 이정재가 캐스팅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진행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의 배우들과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염라대왕 역에 캐스팅된 비화를 전했다.

이정재는 “사실 동료 소방관 중의 한 명으로 카메오로 잠깐 출연하는 역할이었다”며 “이후 감독님께서 염라대왕 역할은 어떠냐고 연락이 왔다”고 했다.

이정재가 “염라대왕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었다. 잠깐 나오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차태현은 “30회나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차태현, 주지훈 등은 “현장에서 이정재 씨가 염라언니로 불린다”고 말했고 하정우는 "이탈리아 스타일이다"고 표현했다.

이에 이정재는 "마음에 쏙 든다"고 말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과함께’는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차태현 역)이 그를 안내하는 저승차사 해원맥, 덕춘, 강림과 함께 49일 동안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20일 개봉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비트코인

가상화폐 취급업소 대부분 지갑관리 보안 개선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취급업소 대부분이 가상화폐 지갑관리 보안을 개선하라는 권고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암호화폐

벤처서 빠진 가상화폐 업계 반발…"종기 아프다고 다리 베는 격"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분류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종을 제외하기로 하면서 업계가 강력히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방탄소년단, 피플스초이스상 결선후보 올라…신곡 '아이돌'도

유엔총회 무대까지 진출한 방탄소년단(BTS)이 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영화, TV, 음악 부문의...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설레는 인연의 시작

이제훈과 채수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로 설레는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JYP 떠난 전소미 YG 테디와 손잡았다 "솔로 데뷔 확률↑"

전소미가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24일...

이슈·특집[9·13부동산 대책]더보기

아파트

[9·13 부동산 대책] 기존 주택대출 만기연장 가능

정부가 지난 13일 내놓은 주택시장 안정 방안 중 대출억제책이 기존 주택대출 만기연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아파트

[9‧13부동산 대책] 주택보유자, 규제지역 내 신규 주택대출 금지

앞으로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신규 구입할

부동산대책

[9·13부동산 대책] 분양권 소유자 무주택자서 제외·부정당첨자 계약 취소

9·13 부동산 대책에는 분양권이나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하고 부정 당첨자에 대한 계약 취소를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