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영국증시 상승장 계속…또 역대 최고치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1.11 09:32:45

유럽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유로화 강세 영향 등에 혼조세로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3% 오른 7,748.51을 기록,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78% 하락한 13,281.34로 거래를 끝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35% 빠진 5,504.68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42% 내린 3,607.82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유로화 강세와 각국 산업의 전망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런던증시는 은행주와 소매업의 강세가 지난달초 시작된 상승장을 견인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프랑크푸르트증시와 파리증시는 유로화 강세의 여파로 부진했다.

런던증시에서는 금융주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 HSBC홀딩스, 프루덴셜, 스탠더드차타드가 모두 3% 급등했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는 자동차부품기업 콘티넨탈과 미디어기업 프로지벤자트아인스가 3%대 낙폭을 보였고, 파리증시에서는 다논이 3% 가까이 하락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법안 당장 안 꺼낸다"

청와대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이 당장 가상화폐 대책에

암호화폐

당국 한마디에 '오락가락'…가상화폐 시세 또 롤러코스터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당국에서 한 마디를 내놓을 때마다 일희일비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 정부 방침에 시중은행 '신중'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 논란을 잠재우고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이슈·특집 [연말정산]더보기

1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

13월의 보너스가 될까,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이 될까.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편

1

[연말정산] 아동 학원영수증 필수…알아두면 좋은 '꿀팁'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지출 중 공제가 가능한 영수증은 직접 별도로 챙겨야 한다. 다자녀

연말정산

[연말정산] '이것'만 주의해도 세금 폭탄 피해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공제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큼이나 과다 공제를 피하는 것도 중요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