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입사원, 첫 대외활동으로 '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mpark@)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1.11 10:09:34

효성에 입사하면 효성의 일원으로서 첫 대외활동으로 봉사를 한다. 효성 52기 신입사원들 또한 다르지 않았다.

효성은 신입사원 300여명과 임원 15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전했다.

노을공원 내 매립지 사면에 심을 나무들을 기르는 나무자람터의 배수로 정리 작업과 나무를 심을 예정인 땅이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낙엽으로 덮어주는 낙엽분토 작업을 했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을 비롯한 경인지역 임원들은 봉사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신입사원들과 소통했다.

조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해 왔다. 2015년부터 매년 직접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임직원들에게 효성인으로서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독려해왔다.

효성이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 중 사회공헌 활동을 우선하는 이유는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입사하는 모든 신입사원의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효성 신입사원들은 2일부터 17일까지 그룹 입문교육을 받고 11월까지 각자의 사업장에서 멘토링을 통해 기초 직무교육과 현업 실무교육을 받은 후 효성인으로 거듭난다"고 효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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