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A7‘…소비자가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차'

재경일보 윤근일 기자 윤근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1.11 12:56:05

1

SK엔카직영은 '올해 출시 예정인 신차 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이란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차 싼타페, 수입차는 아우디 A7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에서 올해 출시 예정이거나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모델을 대상으로 작년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성인남녀 670명이 참여했다.

국산차 중에서는 현대차 싼타페(24.5%)가 가장 기대되는 모델로 선정됐다.

신형 싼타페는 6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이전보다 커진 차체에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전·편의성을 고려한 최첨단 스마트 장비들이 탑재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2위는 2012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오는 기아차 K9(22.2%)이 차지했으며 현대차 해치백 벨로스터(12.7%), 쉐보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래버스(10.6%), 르노삼성 해치백 클리오(7%)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는 최근 국내 판매 재개에 나선 아우디의 A7(17.6%)이 가장 큰 기대를 모았다.

7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A7 스포츠백은 A6의 차대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4도어 쿠페다. 올해 2월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2위는 BMW 고성능 스포츠카 뉴 M5(13.3%)였고 벤츠 신형 CLS(12.7%)와 벤츠 픽업트럭 X클래스(8.1%), 볼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40(7.5%)이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전기차 중 기대되는 모델로는 테슬라 모델X(23.1%)와 재규어 I-페이스(17.9%), 현대차 코나EV(16.9%), 아우디 e-트론 콰트로(13.3%), BMW 신형 i3(9.9%) 등이 뽑혔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암호화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통화 화폐 아냐"…세탁방지 의무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는 화폐가 아니며 국가 차원에서 이를 활용한 자금세탁을 막아야 한다는

고팍스

정보보호 공인받은 고팍스…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첫 ISMS 획득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다. 22일

빗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BK컨소시엄에 4천억에 팔렸다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한 BK 글로벌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12일 금융권에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블랙핑크 제니, 하반기 솔로 데뷔 '눈길'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본명 김제니·22)가 솔로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트럼통에 앉아 섹시미 발산'

배우 이유비가 멋진 패션으로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한 컷에 담긴 익살 표정, 4가지 버젼'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데뷔 3주년을 축하하며 익살스런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슈·특집[9·13부동산 대책 한달]더보기

아파트

서울 전세시장 잠깐 오른 후 안정세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부동산 시장에는 매매가 위축되는 반면 전셋값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동산

전문가 "주택시장 연말까지 관망세 이어질 것“

전문가들은 9·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나타나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일단 연말까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