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1.13 12:25:22

뉴욕증시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46포인트(0.89%) 상승한 25,803.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68포인트(0.67%) 높은 2,786.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28포인트(0.68%) 오른 7,261.06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25,810.43과 2,787.85까지, 나스닥지수도 7,265.26으로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사상 최고치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일부 금융기업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전문가들은 S&P 500 기업들의 순이익이 지난해 간은 기간 대비 11.2%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며 다음 주에도 기업실적이 증시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2.6%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2.83% 오른 10.16을 기록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가상화폐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법안 당장 안 꺼낸다"

청와대는 1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최근 거론한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이 당장 가상화폐 대책에

암호화폐

당국 한마디에 '오락가락'…가상화폐 시세 또 롤러코스터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당국에서 한 마디를 내놓을 때마다 일희일비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비트코인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 정부 방침에 시중은행 '신중'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 논란을 잠재우고 '가상통화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보아, 마이클 잭슨 '맨 인 더 미러' 원작자와 듀엣

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 듀엣한 사이다 가렛과 보아 가수 보아가 고(故)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맨...

배우 유지태, 이병헌과 한솥밥…BH엔터 전속계약

배우 유지태가 이병헌·한효주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배우 이하늬, 로힝야 난민 위해 옥스팜에 1천만원 기부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는 배우 이하늬가 로힝야족 난민 지원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

이슈·특집 [연말정산]더보기

1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5일 시작

13월의 보너스가 될까,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이 될까.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편

1

[연말정산] 아동 학원영수증 필수…알아두면 좋은 '꿀팁'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지출 중 공제가 가능한 영수증은 직접 별도로 챙겨야 한다. 다자녀

연말정산

[연말정산] '이것'만 주의해도 세금 폭탄 피해

연말정산이 세금 폭탄이 되지 않으려면 공제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큼이나 과다 공제를 피하는 것도 중요

Get Adobe Flash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