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주춤‘…1,092원대 마감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2.09 16:20:06

환율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들이 일찌감치 달러 매도에 나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증시 급락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원 오른 1,092.1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1,098.0원에 개장했다가 상승 폭을 좁히면서 정오께는 1,089.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면서 1,092원대에 마무리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02.25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2.47원)보다 9.78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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