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세 진정…WTI 0.2% 반등

재경일보 이겨레 기자 이겨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2.13 09:53:37

국제유가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조금 올랐다. 지난주의 9%대 급락세에서는 일단 벗어난 모습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09달러(0.2%) 상승한 59.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약세를 보이면서 0.11달러(0.18%) 하락한 62.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과도한 하락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글로벌 원유수요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심리엔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금값은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값은 전거래일보다 온스당 10.70달러(0.8%) 상승한 1,326.40달러에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와 맞물려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되풀이되는 가상화폐 거래소 사고…예방책은 여전히 '미흡'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부실한 거래소 관리 문제가 재차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서 가상화폐 채굴 금지

애플이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8)'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일본 기업들, 가상화폐 확산에 채굴 관련사업 잇따라 착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이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거래 데이터를 인터넷상에 기록하는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캠페인 기부금 11억5000만원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기부 캠페인이 아미(팬클럽)와 함께 확대되고 있다.

'데뷔 4주년' 마마무 "무무들, 네 번째 여름 함께 해줘서 감4합니다"

그룹 마마무가 데뷔 4주년을 자축하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샤이니, 25일 6집 세번째 앨범…타이틀곡은 R

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의 마지막을 장식할 세 번째 앨범을 25일 발표한다.

이슈·특집[미‧중 무역갈등]더보기

트럼프

트럼프 "中 관세보복 하면 4배로 추가 보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만일 예고한 대로 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매기면

중국

中상무부, 트럼프 추가관세 경고에 "강력한 반격 조치할 것" 반발

중국 상무부는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

트럼프

트럼프 "2천억달러 규모 中제품에 10% 추가 관세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

차

수입차 관세 낮추겠다던 中, 미국차에 관세율 40% 적용

자동차 수입관세를 완화하기로 했던 중국이 7월 6일부터 미국산 수입차에 대해 무려 40%의 관세를 매기게 된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