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셰, 전기 CUV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 공개

재경일보 음영태 기자 음영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3.07 15:10:52

포르쉐

포르셰는 6일(현지시각)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 CUV(크로스유틸리티차) 콘셉트 모델인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를 공개했다.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지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포르셰의 순수 전기차 '미션 E'를 기반으로 여행과 아웃도어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개발됐다. 최고 출력 600마력을 내는 2개의 PSM 모터를 장착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3.5초에 불과하다.

800V 전압 시스템을 통해 15분간 충전 시 400㎞(유럽 NEDC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사륜구동 주행 시스템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등이 적용돼 민첩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게 포르셰의 설명이다.

전면 디자인은 포르셰의 스포츠카 911 모델을 계승해 낮은 보닛과 역동적인 곡선의 프런트 윙이 돋보이며, 후면으로 갈수록 가파르게 흐르는 역동적인 루프라인과 차체 실루엣은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 콘셉트카는 현재 도로 주행 시험을 마친 상태이며 내년에 양산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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