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글로벌 리스크 완화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3.12 09:28:16

환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속에 위험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2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2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0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이날 달러당 1,065.5원에 개장한 이후 1,060원대에 머무르며 등락하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소식에 원화의 태생적 한계와 같았던 북한 리스크가 하락했다"며 "글로벌 위험 심리 회복 속에 원/달러 환율이 1,060원 중반 지지선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재정 환율은 오전 9시 12분 현재 100엔당 997.33원으로, 전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2.48원)보다 5.15원 낮았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가상화폐·블록체인더보기

파월 연준의장, 가상화폐 위험성 경고… "실질통화 아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8일(현지시간) 가상화폐에 대해 "본질적 가치(intrinsic value)가 없기

비트코인 '10% 이상' 급등세…7천 달러 회복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10% 이상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경제매체인 CNBC를 비롯한 미국

포토 / 연예 / 스포츠 / 영화 / TV

아이콘, 8월 컴백…미니앨범 '뉴키즈:컨티뉴'

그룹 아이콘이 다음 달 새 앨범으로 컴백해 화제다.

여자친구, 신곡 '여름여름해' 발표 '눈길'

걸그룹 여자친구가 19일 발표할 미니앨범 '서니 서머'(Sunny Summer)는 여름 분위기로 가득한 앨범...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이슈·특집[근로시간 단축]더보기

단축

근로시간 단축, 칼퇴' 환영 vs '편법' 우려

300인 이상 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된 이후 출근 첫날인 2일 직장인들은 칼퇴근에 만족감을 보이면서도 '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Q&A, 커피·흡연은 근로...퇴직급여 그대로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을 목표로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 제도

네이버

네이버, 선택근로시간제 도입…책임근무제 4년 만에 폐지

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가 근로시간 단축에 맞춰 기존 책임근무제는 4년여 만에 전면 폐지하고 선택적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