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 증산 우려 속 약세…WTI 1.1%↓

재경일보 이겨례 기자 이겨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입력 2018.03.13 09:29:38

유가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1%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0.68달러(1.1%) 하락한 61.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53달러(0.81%) 떨어진 64.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3%대 급등한 영향으로 소폭 조정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원유생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투자심리를 지속적으로 압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 금값은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3.20달러(0.2%) 내린 1,320.80달러에 마감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별다른 변동성 없이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r@jkn.co.kr

<저작권자(c) 재경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뉴스 브리핑

이슈특집[표준지 공시지가 인상]더보기

상가

공시지가 인상에 상가 거래 위축 우려…임대료로 전가되나

올해 공시지가의 가파른 인상으로 인해 이미 위축된 상가 시장이 침체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토지

고가토지 보유세 최대 50% 인상…조세부담 커질 듯

올해 표준 단독주택에 이어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택에 이어 토지나